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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07:54
음 ~~
욕먹을 각오로 적습니다`
아니 욕하셔도 좋습니다
그래야 정신을 조금이라도 차릴꺼 같네요ㅠㅠ
어제 낮이 술 한잔 마시고 일찍 잠들어 새벽두시에 일어나
샤워하고 할꺼도 없고
땡겨서 간단 구하다가
12키로 떨어진 처자가 대화를 이어 갔습니다~
동네는 없어 간만에 인천으로 가자 하면서
인천 소래포구역즘 도착 했을때
12키로 떨어진 처자 5키로로 줄어 들고 간간히 대화를 이어 갔습니다~`
20살이고 초짜 티를 팍팍 내더군요
가격도 정한게 아니라
나는 금방싼다를 시전 하면서 10장에 할려고 꼬시다가
10은 너무 했다고 해서 12까지 네고 치고
대화 나누는데 자긴 조건 첨이라고 하더군요
믿음이 가는게 자기가 와야 되냐고 물어 보네요 ㅋㅋ
아니다 내가 간다 얘기 하고 만났는데
막 엄마말 안듣게 생긴게 아니라
옷도 풋풋하게 입고 얼굴도 귀욤귀욤 한게
내가 원하던 20살의 모습이었습니다~~
벤츠에서 담배 피면서 대화 나누다가
정말 괜찮고 맘에 드는데
증을 안가지고 나왔다고 하네요~`
대화 도중에도 증 챙겨 나오라고 말했는데ㅜㅜ
안가져 나와 다시 가지고 나올수 없냐고 물으니
부모님 몰래 나와 안된다고 하드라구요
사진증 보여준다는데
그런걸로는 나는 안된다 하면서
다음에 꼭 다시 보고 싶다고 말하고
처자도 무서운분들까봐 걱정 했는데
다행이라고 좋은 느낌을 주더라구요
그래서 나 떄문에 시간 뺏기고 했으니
5만원 주면서 다음에 카톡으로 대화 나누고 만나자고
언제가 시간 편하냐고 서로 물어 보고
일정 잡기로 했는데
처자가 내려서 톡 바로 드린다고 해서
믿고 가는데 쪽지가 오길래 정차중에 보니
운전중이시라 도착 하시면 톡 달라고 해서
집 도착 했다고 톡 하니
답장이 읍어 보니~
쪽지 삭제 해버렸네요 ;;
맘에 안들면 만원정도 주고 보내는데
너무 맘에 들어 5만원 투척 했더니
이런 대참사가 발생 하네요~~
이제 비도 오고 기분도 꿀꿀 하고 우울 해지네요 ㅜㅜ
어디 하소연 할때도 읍고
욕하셔도 좋고 웃으셔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