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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11:21
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는 2024년 4월 수원에서
40개 성인용품 부스가 운영되고
일본 AV배우들의 팬 사인회, 란제리 패션쇼
공연 개최를 준비중이였습니다.
하지만 2024년 1월 부터
수원의 여성단체. 시민단체 등으로 부터
성매매를 자연스럽게 만드는 문화를 조장 한다며
성착취 행사를 취소하라는 압박을 받기 시작 합니다.
그리고 3월 수원시장까지 나서며 공권력을 남용하며
개최를 반대하기 시작했고
여성의당은 수원역앞에서 규탄기자회견 까지 하게 됩니다.
결국 기획사는 행사를 취소하고
여성가족부 폐지를 외치는 1인 시위를 진행하며
수원시를 허위사실 유포, 영업방해 등으로
고소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장소를 옮겨 파주시에서 개최를 하려고 했지만
파주시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시민단체와 함께
행사를 막아 행사는 취소 됩니다.
다시 장소를 섭외하던 기획사는
잠원한강공원. 압구정 로데오. 등 장소 섭외를 하지만
시장 , 구청장 , 여성운동가 들이 적극적으로 반대를 하여
결국 행사는 열리지 못하게 되는데
계속 스케쥴이 밀리자 일본 AV 배우들의 소속사들 측에서
취소를 요청 하며 상황은 종료 됩니다.
그러던중 변호사 출신의 22대 국회의원 당선인이
위 사건에 대하여 크게 반발을 하며
"성인이 성인만 들어올 수 있는 공간에서
공연 또는 페스티벌 형태의 성인문화를 향유하는 것이
뭐가 문제냐"고 주장하며
“남성의 본능을 악마화하는 사회는 전혀 정상적인 사회가
아니다” 라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1달뒤...
검찰과 경찰은 일본 여성들의 한국 원정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를 구속 합니다.
해당업체는 강남구의 호텔을 거점으로 삼아 영업을 해오며
여성 1명이 하루 250~300만원의 매출을 올린걸로
밝혀지게 됩니다.
당시 여성중에는 수원 행사를 위해
미리 입국한 여성도 있었는데
관광 목적이면 일본인은 90일간 무비자라
모두 6월에 출국예정인 여성들이 잡히게 된것입니다.
교복을 입고 학년별로 프로필을 만들어
일본 여고생 컨셉으로 영업을 했었고
단골이 되면 단톡방에 얼굴까지 공개해 주어
초이스가 가능하고 추가요금을 내면 사진과 영상을
찍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문제는 해당 업체를 홍보하는 과정에서
일부 영상과 사진으로 글을 올렸던
저희같은 보통사람들이 조사를 받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우와 이런게 생겼네요 하고 글 쓴 사람도 조사한다고요? 죄명이 뭐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