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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10:33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인터넷 언론 브레이크 뉴스에 입사하여
연예기자를 시작 하던 김용호 기자는 33세에
최연소 스포츠지 연예부장이 되며 출세가도를 달립니다.
그리고 강용석의 친구가 되어
그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게 됩니다.
인지로를 쌓고 활발히 활동하던 중
내가 괴물이 된거 같다는 자괴감 섞인 심경을 토로 하며
활동 중단을 선언 하게 됩니다.
그와중에 예전 썻던 기사들이 찌라시급 기사들이라
연예인과 정치인이 그를 고발하는데 재판에서 그 기사에
대한 증거와 자료가 없어 구속이 될 위기에 처합니다.
그런 위기에서도 김용호 기자는
탑스타 여배우인 한예슬을 저격하는데
한예슬의 남자친구가 유명 호스트바 출신이며
소개팅을 통해 만난 게 아니라 한예슬이 가게를 다니다가
마음에 맞는 파트너를 골라 사귀게 된 것이고
남자친구에게 람보르기니를 사주는데
앞으로도 보빨과 섹스를 잘하라고 선물로 주었다고
주장을 합니다.
안좋은 소문이 퍼지자 한예슬은
소속사와 재계약을 못하게 되는데
그 소속사 대표가 김용호 기자와 친분이 깊어
재계약 시기에 루머를 퍼트려 한예슬의 재계약을 막거나
안좋은 계약으로 계약하게 하려는 의도라며
한예슬은 김용호 기자에게 공개적으로 경고를 합니다.
김용호 기자는 그러면서 버닝선에서 마약을 한 여배우가
한예슬이라고 폭로를 하는데
한예슬은 버닝썬 게이트와 연루됐다는 의혹을
경찰, 검찰이 밝혀주길 원한다며 부인합니다.
그러던중 김용호 기자는 검찰로 부터 압박을 받는데
그중 이준석 당시 대표 성상납 의혹을 기사로 냈다가
높으신 분들이 검찰을 압박, 검찰은 김용호를 압박 하며
어떻게든 김용호는 구속이 되야 될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결국 김용호는 영장 심사를 앞두고
부산 해운대의 한 호텔에서 투신해 자살을 하는데
자살 하기 전날 법원으로 부터
룸살롱 접대부 A 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유죄까지 선고를 받았습니다.
김용호 기자 사망 후 한예슬의 폭로는 대부분 거짓이였고
남자친구, 가라오케서 일한 적이 있는것만 진실이였습니다.
한예슬은
"직업에 귀천이 없듯이"라고 말하며
"전 제 감정에 솔직하게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의 흐름 속에
여자로서의 한예슬도 소중하고 싶어서
남자친구의 배경보단 제 감정이 느끼는 대로 지내고 있었다."
라고 공개적으로 인터뷰를 합니다.
김용호 기자의 자살은 방송무마 조건으로 오가나 대표등 여러업체와 연예인 협박을 통해 돈을 받아내고, 박수홍 관련 허위사실과 과거의 불륜과 유흥업소 출입이 들어나며 가족으로부터 버림이 큰계기가 된것으로 알고있어요
그래도 버닝썬관련해서 많은 부분에서 의혹을 밝혀냈고, 이준석 성상납은 팩트의 증언과 증거가 많아 당시에 이준석이 무고죄를 두려워해
고소를 못하고 제3자를통한 고발로 이어진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한예슬 남친 호스트바는 대성 건물내에 위치해있고, 해당건물에서 성매매가 이루어진건 공공연한 사실이죠
암튼 비호감 기자였지만, 자살로 생을 마감한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