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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12:30
서양 야동에서 후장섹스장면이 나오는데 실제로 느낌이 어떤가 궁금합니다.
즐톡 앙톡에 쉬멜들이 간혹 올라오기는 하지만 결국은 남자이고
여자랑 후장섹스해보고 싶긴한데 방법이 없네요?
실제 경험해보신분 계신가요?
느낌어떠나요?
윗분이 자세히 쓰셔서 제 경험을 추가로 적자면
1. 관장
전 관장 하고 해 본적은 한 번 도 없습니다. 관장 안해도 문제 생긴 경우 한 번도 없습니다.
다만 건강이 안좋은... 특히 장 건강이 안좋은 처자랑 하면 냄새가 올라오는 경우가 있더군요
2. 사전작업
이게 젤 귀찮은데, 남녀 모두가 만족하는 항문섹스를 하려면, 항문이 열릴때 까지 기다리거나 항문을 열어줘야 하는데 이게 처자들 마다 편차가 상당히 심합니다.
어떤 처자는 원트에 바로 열리고 쾌감까지 느끼는데 어떤 처자는 수없이 반복해도 충분히 열리지 않아요.
충분히 열리지 않을때 하면 아무리 젤을 바른다 하더라도 처자가 쾌감을 느끼기는 어렵더군요
3. 느낌
이것도 처자별로 많이 다른데
어떤 처자는 입구만 조이고
어떤 처자는 입구는 안조이고 직장 안쪽 깊이 들어갈 수록 더 조이더군요
전체적으로 고르게 조이는 경우도 있고
질 보다 직장 내부 움직임이 더 요란한 처자도 있습니다
4. 노하우
사실 항문섹스 정확히는 직장섹스는 요령이 아주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자들 마다 느끼는 방식도 다르고 케바케가 너무 많아요.
그에 따라 제대로 대처해 줘야 서로 만족하는 섹스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이는 아직 항문섹스에 익숙치 않은 처자랑 할 때 이야기고...
항문섹스를 이미 즐기는 처자인 경우 본인이 알아서 리드 하니까 또 별개의 문제긴 합니다.
5. 내 똥꼬
저도 예전에 한 업소 언냐가 남자 똥꼬 따기 전문이라고 함 따여보라고 해서 똥꼬플을 받아 봤는데
생각보다 느낌이 좋긴 하더라구여....
다만 저도 굳이 찾아가서 또 받고 싶지는 않던....
6. 결론
일반적인 섹스도 마찬가지겠지만
항문섹스도 제대로 하려면 경험과 노하우가 많이 필요합니다. 서로간의 교감도 중요하구요. 쉽게 쉽게 시도할 만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칫하면 처자들 항문이 다치게 되고, 처자들에게 트라우마 까지 생기게 할 수 있거든요
물론 항문섹스가 된다고 해서 쾌감을 느끼느냐는 또 다른 문제라서....
항문섹스를 한다는 거 자체도 잘 접근해야 하고
항문섹스를 통해 쾌감을 느끼는 것 또한 잘 접근해서 도전해야 합니다.
이게 같이 가지는 않더군여.... 너무 케바케가 많....
PS
항문섹스를 시도 했다가 실패해서 조심스럽던 처자들이 저랑 항문섹스를 성공하고 이게 왜 되지 하며 놀라는 경우가 많더군요
왜 실패했는지 처자들에게 그 상황을 이야기 들어보면.... 많은 남자들이 여자의 상태를 생각 안하고 억지로 하려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듯 합니다.
남자 똥꼬 따기 전문 처자들도 남자 상태 살펴가며 조심스럽게 접근해서 만들어내는데 처자들에게 하려면 더 조심해야 겠지요?
제 기억에 후장섹 해본 여자가 11명인거 같은데요
상대가 누구든 첨 할때가 젤 좋았고 2~3번째부턴 그냥 그렇더군요
아마 삽입되는 느낌과 함께 그 여자를 완전 정복했다는 그 느낌때문에 그랬던거 같아요
지금까지 운이 좋았던건 그 여자들이랑 노콘후장으로 했는데 딱 한번 떵독이 오른것처럼 아리고 아파서 한동안 고생한 적 빼곤
별다른 병이나 문제가 없었다는거..
요샌 별로 생각이 안나는거 봐선 그리 임팩트있진 않았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들 죄다 후장으로 하고서 쾌감을 느껴본적은 없다고 하대요.. 제가 원하니 그냥 해준거라는
여태까지 총 3명하고 해봤는데, 2명은 미리 준비를 잘해서인지, 냄새, 이물질 그런 것 없었고 즐겁게 잘 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한 명은 하고나서 빼보니까 말그대로 빼빼로 같은...(콘돔을 끼고 했기에 불행중 다행.... 자세한 설명 생략).
항상 처음에는 손가락에 콘돔씌워서 젤 바른 다음, 천천히 처음에는 1개, 그 다음에는 2개, 2개가 들어가면 3개를 넣고 좀 있다가 고추를 넣습니다. 느낌은 위에 분들이 쓰신대로입니다. 입구는 조이다가, 막상 들어가면 헐!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허공에 휘젓는 느낌,
처음했던 아줌마는 관리를 잘해서인지 콘돔도 안쓰고 매번 했는데 아주 청결했습니다. 다행이죠(그 때는 몰라서 콘돔도 안쓰고 그냥 했지요..). 이 아줌마하고 관계할 때는 처음에는 손가락만 넣다가, 어느 때인가 항문에 해도 되냐니까, 해보라고 해서 처음 하게 된 것이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 아줌마는 이미 항문섹스는 엄청나게 한 경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