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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0 11:37
18년 쯤이었나?
오피에서 딱 적당하게 이쁘장하고 목소리 애기같던 아이를 만나서 잠수탈 때까지 한 1년? 주구장창 걔만 만났거든요.
워낙 이뻐하던 아이라 스폰 얘기도 했었는데요, 걔가 돈 다 모으고 복학하면 이런 거 안 할 건데 개인적으로 만나는 건 좀 그렇다고 선을 딱 그어서 오피 매출만 엄청 올려줬지요ㅎ
실장 말로는 의외로 다른 손님들한텐 마인드 부족하고 시체족이라 인기가 별로라던데 저랑 볼 땐 전혀 아니었거든요? 그러다 보니 서로에게 필요한 비즈니즈ㅎㅎ
암튼 저랑 할 땐 쪼임도 좋고 활어에 잠자리 애교가 많은데다 워낙 단골이라 완전 오픈 마인드? 제가 오피에서 첫 타임으로 2시간 예약하고 노콘질싸 즐기던 몇 안되는 아이 중 하나였죠. 처음 한시간 저랑 즐기고 남은 한시간 뒤에 손님 있으니 깨끗하게 씻은 다음 수다 떨다가 끝...요즘도 가끔 기억나고 그러는데요,
걔랑 똑 닮은 사람이 신입으로 옆자리 배치돼 버렀네요;;;
제 맘이 음탕해지니 얼굴 마주보고 가벼운 대화 나누는 것도 쉽지 않고 그렇습니다. 걔랑 볼 때 서로 왁싱한 상태로 즐겼었는데 그게 참 자극적이고 좋았던 기억에, 옆자리 직원 볼 때 자꾸 시야도 밑으로 내라가려 그러고ㅋㅋㅋ
옆에서 향수향기도 스물스물 넘어와서 맘이 싱숭생숭하고 여러모로 혼탁한 상황이네요.
이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