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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20:52
영화 《뫼비우스》의 여주인공은
남자 배우 자지를 잡는 씬을 촬영하기 위해
촬영장으로 이동을 하고 기겁을 하게 됩니다.
사전에 모형 성기를 잡고 촬영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촬영장에서 실제 남성배우의 자지를 잡고 촬영하라는
감독의 강요를 받고 어쩔수 없이 촬영을 하게 됩니다.
감독의 말도 무시할수 없었던게
감독은 문화훈장을 3번이나 받은 거장 감독이였으며
세계3대 영화제에서 모두 본상을 수상했던
한국의 유일한 감독이였기 때문 입니다.
여배우는 결국 영화 출연을 포기하고 하차하며
김기덕 감독을 고발하게 됩니다.
하지만 감독의 폭력 건에 대해서만
벌금 500만 원이 부과되었고 성추행 등은 증거없음
공소시효 지남 등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고
다시 왕성 하게 영화촬영을 합니다.
하지만 이듬해 한국에 미투 운동이 터지며
유명인사 정치인등이 한번에 훅가는 일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뉴스에 나오게 됩니다.
그러던중 이 거장 감독은 터질게 터졌다는 반응과 함께
그의 베프 영화배우 조재현과 미투 가해자로 지목이 됩니다.
이 영화감독은 ‘자지는 권력이다’ 라는 명언을 남겼던
김기덕 감독 입니다.
피해자들은 하나같이
"김기덕 하고 조재현이 둘이 잡아야 한다고’ 진술을 하며
둘은 촬영이 끝나면 어떻게든 여배우들과 섹스를 해야
그날 하루를 마무리 한다고 밝혔습니다.
더군다나 여배우들뿐 아니라 여기자들에게
접근하는 방법도 일관되었는데
김기덕과 조재현는 밤샘 작업을 하느라 너무나 피곤하니
편한 데 가서 누워서 이야기를 하면 좋겠다고 말하는 등
인터뷰중간 중간 여기자들의 손을 잡기도 했다 밝혀 집니다.
김기덕과 조재현은 미투 폭로로 영화쪽에서는
퇴출을 당하게 되며 김기덕 감독은
여배우와 방송국을 상대로 10억원의 민사소송응 걸었지만 모두 패소하고 한국을 떠나게 됩니다.
김기덕은 영주권을 얻기위해 라트비아에 거주 하게 되는데 그의 작품들이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라트비아 등 구 소련권에서
크게 인기를 누렸고
이곳에서는 그의 미투 사건도 잘 알려져 있지 않아
활동을 이어가는데 좋은 조건이었기 때문이였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에 감염이 되면서
5일만에 사망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