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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3 08:57
전투병과는 커녕 쟤들 대부분이 행정업무에 배치됩니다 여경처럼요ㅋ 진급을 위해 야전부대 근무경력 채우느라 잠깐 와서는 고문관으로 군림하다 다시 상급부대 근무지원해서 나갑니다
이게 군 전투력 향상과 무슨 의미가 있나요 징병제 국가에서 여성도 같이 징병하는 노르웨이 이스라엘이나 모병제로 여군을 받는 국가들이나 전부 여성 사병이 존재하며 남성과 똑같이 전투병과에 배치되어 훈련받고 근무합니다 이 경우 남성 군인들이 무시 안합니다 지들과 똑같이 훈련받았고 똑같은 병과 업무 수행하니까요
그러나 한국은 여성 장교 부사관 간부는 존재해도 사병은 없습니다 여군이 증가한다=여성간부가 증가한다=자격미달 간부가 증가한다=반대로 남자 사병은 계속 병역자원이 감소한다=다수의 자격달 간부가 소수의 사병을 지휘한다=전투불능 입니다
제가 있던 대대에는 없었는데 어쩌다 옆대대 아저씨랑
얘기해보니 옆대대에 여자간부들 많다길래 그냥 별생각없이
부럽다하니까 전혀 아니라고하면서 표정 어두워지면서
불평시작하는데
훈련할때 텐트에서 먹거리. 똥간까지 사소한거 다 우리가
챙겨줘야하고 작업할때도 아무리 더워도 부대에 여군
한명이라도 있으면 규정상 웃옷 벗고하지도 못하게하고
이번에 터진사건처럼 자격지심은 오지게 많아서 뭐만하면
땍땍거리면서 히스테리 부린다더라구요. 물론 다 그런건
아니어서 착하고 잘챙겨주는사람들도 있다고하는데 당연히
그런건 소수고 앞으로 저렇게 대책없이 여군늘리면
이번사건마냥 군기빠졌다면서 사람굴려서 여럿죽이겠죠.
정부랑 국방부는 또 여자라고 감싸주고 피해자랑 유족은
개무시하고.
실병 지휘가 안되어서 정책상 보지들은 신병교육부대 소대장 중대장 대대장 연대장만 보냄...근데도 가서 사고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