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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4 14:37
다니던 직장도 그대로 다니고있고
이사도 안갔고
차도 안샀어요
그냥 그돈 그대로 가지고있습니다
부모님한테도 얘기 안했어요 분명히
말씀드리는 순간 친척들 다 알게 될까봐
뻔하거든요
그때
참 사람이라는게 타이밍이라는게
횡단 보도를 건너기전에 멀리서
급하게
거리가 좀먼데
파란불빛이 깜빡이길래
그냥 뛰어서 갈까 하다가 거리가 좀있어서 뛰어가면
될거 같기도 한데
좀 애매해서
차도 많이 보였고
그냥 한탐 쉬었다가 건너가자라고 생각한게
건너편에 가판대에 복권 판매점
마침 어떤 아저씨가 복권을 사고있었고
저는 뒤에 서있다가 그아저씨 다음에 샀거든요
만약 내가 횡단보도를 급하게 뛰어서 건너왔다면
내가 살려던 복권은 늦게 대신 그아저씨가 사갔을수도있겠더라고요
그람 그아저씨가 당첨 되었겠죠
인생은 진짜 모르는거
일단 주위에 단 한명도 아무도 모르고있습니다
진짜 입이 간질간질 거리는데
인터넷에서 봤던 후기도 참고했고
정말 몇번 말할뻔 하다가 간신히 참았네요
그냥 돈은
주식으로 쬐금 좀 재미봤다고 돌려서 얘기했네요
사람이라는게
시기 질투 라는게 생기면 무섭게 공격 당할수도있다는 이야기 듣고
참고로 꿈같은건 없었습니다
복권관련꿈도 꾼적 없고
가끔 개꿈이나 일상적인 꿈은 꾼적 있지만 기억에 안남으니
별 상관없는 꿈일테고요
뭐 조상신이 나온다거나 그런것도 없고요
그나저나
은행 본점
직원들 진짜 무뚝뚝하고 불친절 하네요
특히 여직원
후기에도 대충 본거 같지만
짜증섞인 응대도보이고
여직원 왈 :짜증내면서
저기요 4등 당첨금은 그냥 은행 말고
일반 복권판매점에도 그냥 현금으로 주니깐 굳이 여기까지 오실필요가 없어요
라면서 짜증내는게
사람무안하게 스벌
번호 4개 맞추는게 쉬운지 아나
제 아는지인은 20년째 로또연구가로
활동중입니다.
3등1번 4등10번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