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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플 많이 씁니다. 지역마다 다르지만 대구에 사는 제 기준으로 제가 사용하는 어플들 느낀점 올려드립니다.
일단 제 와꾸는 제 기준으로는 평범하다고 봅니다. 187cm 100kg 35살이고 떡대 좋은편입니다.
글램 : 이쁜년들 바글바글함. 근데 내 연락은 잘안받음...쇼핑몰 피팅모델 1명 먹어봄. 출석체크만 꼬박꼬박해도 계집년들이랑 대화하는데 필요한 포인트 충족가능
다톡 : 불법광고 많음. 도도한척 하는 못난이들 많은편. 여기서 그나마 많이 먹은편(5명). 쓸만하고 탱글한 유부녀 지금 꼬셔서 작업 진행중
위피 : 이쁜년들 많지만 와꾸 떨어지는년도 많음. 여기서 제법 건진편(7명). 계속 만나는 2명도 있음. 출석체크만으로는 대화하기위한 포인트 충당 불가능
톡친구만들기 : 순수한척 하는 유부년, 돌싱년들 많음. 의도없는척 다가가서 따먹어버리면 본색드러내는년들이 제일 많다고 느낌. 나이대가 좀 있다보니 섹스 자체에는 별로 거부감 없음. 여기서는 4명 먹음.
수다 : 어린년들 졸라많음. 심지어 14살짜리도 있음. 대부분 18~20대초반 사이. 본선 진출을 위한 커트라인이 좀 높은편이기는 한데 본인 스스로 느끼기에 와꾸좋고 멘트좋으면 20대초반 먹기 좋음. 여기서는 20살 1명, 23살 1명 먹음
틴더 : 여탑에서도 수시로 공개되었지만, 섹스를 위한 어플. 왠만큼의 와꾸만 되도 그냥 쉽게쉽게 먹는편. 여기서는 20명은 먹은듯...심지어 본인은 대학교에서 근무하는데 우리학교 학생을 2명(어학원유학생 1명, 국산학생 1명)이나 먹음...틴더에서도 못먹으면 그냥 마음편하게 업소 가야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