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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인 생각입니다.
집이라는건 필요하다면 구입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무리하게 대출끼고 억지로 구입은 아니라고 생각입니다.~
대부분 무리하게 대출끼고 구입하는 목적이 투자의목적도 한몫한다고 봅니다.
모으는돈보다 집값상승이 더 빠르다고 무조건 구입하자 이까지는 어느정도 맞으나
구입했다가 어느시점에 이익챙기고 팔아야 되나 거주목적인 집은 이러지도 못합니다.~
집값이 올라도 걱정 내려도 걱정.~ 1주택은 그냥 이런거 다 접고 살아야 됩니다.~
올랐다고 팔고 다른곳으로 간다?? 그렇다면 이사갈곳 안 오르고 가만히 있는다고 합니까???
전 2009년도에 24평부터 시작하여 조금씩 업그레이드 하면서 지금은 48평까지 올라 왔습니다.~~
애들 좀 커서 독립하면 다시 사이즈 줄여야 겠죠??
줄이면서 남은돈은 노후생활 이죠.. ㅎㅎㅎ
대부분 이런패턴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다른분이 말씀하셨다 시피...~
집값이 파도처럼 출렁거리지만... 절대 내려가지는 않습니다.
물에 돌던지면 첨에는 엄청나게 출렁거리지만 결국 평온해 집니다.~
지구 온난화로 해수면의 높이가 서서히 올라가듯히 집값도 조금씩 올라갑니다.~~~~~
절대 내려가지는 않는다는게 정설 입니다.~~
출산율비례 사망율보면 현금 가지고있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