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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9 20:23
1989년 당시 17세의 오이균은
사람을 3명이나 죽였음에도 불구하고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는데 이는 오이균이 당시 17세의
미성년자라 그가 받을수 있는 최대 형량이였습니다.
1. 야산에서 70세 여성 강간 후 흉기로 목을찔러 살해
2. 밭을갈던 62세 여성 강간 후 흉기로 목을찔러 살해
3. 7살 어린이 강간미수 후 살해
오이균은 두 명의 노인을 죽이고도 의심을 받지 않았던
이유는 그의 나이가 17세 였고 10대 소년이
노인을 강간했을 거라곤 상상도 못 했기 때문에
당시 2건의 노인 강간 사건은 미궁에 빠지는데
어린이 강간미수 후 살해를 하는 과정에서
목격자가 나오면서 검거되었고 다른 범행들도 추궁을 받자
17세의 고등학생은 범죄를 시인하게 됩니다.
그리고 징역15년을 살고 2005년 출소를 하여
일용직을 전전하며 일당을 사창가에 쓰거나
다방. 여관등을 전전하며 성욕을 풀게 됩니다.
2007년에는 본가인 충남 연기군에 갔다가
아버지 산소에 들른 후 대전터미널에서 버스를 기다리다
성인오락실에서 전재산 8만원을 모두 잃고
차비 3천원이 없자..
일반인들은 상상도 못할.. 전과자만 가질수 있는
강도 계획을 짠후 터미널 앞 다방으로 들어 가게 됩니다.
때마침 다방 종업원과 사장이 오픈 준비 청소중이라
오이균이 들어온것을 몰랐고 오이균은 손쉽게 카운터에서
5만원을 챙겨 나갈려던 찰나 청소를 마치고 들어오던
종업원과 맞딱드리는데
칼을 들고 있던 오이균을 보고 놀란 종업원이 소리를 지르며 도망가자 칼로 종업원의 등을 찔렀고 칼로 목을 갈라
살해 합니다. 더 경악스러운 점은
오이균은 그 와중에 목이 갈라진 시신에 섹스까지합니다.
얼마뒤에는 사장도 식자재를 준비하여
다방안으로 들어오는데 바닥에는 혈흔이 낭자한
시신이 하의가 모두 벗겨져 있었고
오이균과 눈이 마주치게 됩니다.
그러자 오이균은 사장의 배를 찌르고 달아나며
50일뒤 경기도 광명에서 검거가 됩니다.
수사결과 범행동기는 영등포로 갈 차비 3000원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살인과 살인미수를 저지른 것이였습니다.
오이균이 검거될수 있었던 이유는
오이균의 피뭍은 잠바가 근처에서 발견 되었고
국과수는 잠바에 뭍은 피의 dna로 남성에게만 존재하는
Y염색체로 범인의 성씨를 오씨로 특정 지었고
오씨 전과자 1.000명과 비교를 하여 특정인 1명을 추려낸 후 사건 현장 인근에 오 씨 집성촌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
용의자 오이균에서 범인 오이균으로 특정지어
검거하게된 사건 이기도 합니다.
경찰 역사상 최초의 성씨 추적 범인 검거였습니다.
오이균은 사형을 구형받았으나 죄를 반성하고
반사회성 성격장애를 앓는 점이 고려되어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 에 있습니다.
이런 쓰레기는 그냥 불태워야 정상이지~ 교화될 생각 자체가 없는걸 뭐하러 살려둬~ 세금이 낭비되고 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