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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3 07:16
얼마 전 일본 도쿄 신주쿠를 다녀왔습니다.
마눌님, 친척이 신주쿠에서 마사지가게를 하며 살고 있어서...
.
.
.
신주쿠를 갔으니, 가부키초를 안 갈 수 없죠.
역시 신세계...한국은 상상할 수 없는
그러나,
20년전에 봤던 그때에 비해서...변화가 거의 없네요.
오쿠보공원 주변...
스마트폰만 보면서 뭔가를 기다리는 어린 여자애들...뭘까요?
그런 여자애들에게 접근해서 말을 걸며, 뭔가를 협상하는 듯한 남자들...(노인네, 외국인 젊은 남자)
"이모님...저기 저 여자애들 뭡니까?"
"몸파는 애들"
"아...그렇군요"
오쿠보공원 주변, 신주쿠역 주변, 신주쿠교엔 주변...
다 늙은 할배와, 손녀뻘로 보이는 여자애가 팔짱끼고 가는 모습...
누가봐도, 할아버지와 손녀는 아닌듯한 모습인데...
"여보 저거 저거 뭘까?"
"나도 모르지, 할아버지와 손녀는 아닌것 같아..."
혹시 여기에 잘 아시는분 계실까요?
5~6년 전에 정말 호기심으로 일본거래처 담당자와 함께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이 사람도 왠만하면 저 애들은 안하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마약, 성병, 각목, 협박 등등.. 온갖 더러운 일들과 엮여있는 애들이 많다고 하면서요
결국 그날 저의 성화에 못이겨 자신이 직접 쇼부까지 봐 준 언니랑 잠깐 재미보고 나왔는데
다리엔 모기물린 자국이 득실하고.. 피부는 까칠하고.. 몸에서 냄새도 ㅡㅡ
아주 어린 노숙자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후론 거들떠도 안보고 있습니다
그냥 외국인받아주는 소프란드가 젤 편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