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하드코어 |
하드코어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건마(스파) |
건마(스파) |
휴게텔 |
하드코어 |
건마(스파) |
||||||||||
건마(스파) |
오피 |
건마(서울外) |
오피 |
소프트룸 |
소프트룸 |
소프트룸 |
휴게텔 |
하드코어 |
2024.06.19 09:10
1. 여동생
남매만 집에 남겨지는 것을 엄마는 싫어 했지만,
먹고 살아야 하기에...그러한 상황을 피 할 수 없었다.
어느날, 동생과 둘이 집에 있던날
동생을 안방 이불속으로 끌어들여 몸을 만져봤다.
동생은 큰 저항을 하지는 않았지만, 금방 도망갔다.
아직은 내가 성과 섹스에 눈뜨기 전인것 같다.
2. 친척 누나.
어느날 친척 누나(대학생)가 우리집에 놀러 왔다. (나는 초등학교 고학년~중학1학녀쯤으로 기억 된다)
누나는 피곤한지...잠시 우리집에서 낮잠을 잤다.
낮잠을 자는 누나가 있는 방을 살금 살금 들어가...
블라우스 단추를 1~2개 풀러 보았다...
하지만 그 이상은 누나가 깰까봐 겁이나 하지 못하고
다시 살금 살금 기어서 방을 빠져 나왔다.
지금 생각해보면...진짜 누나가 몰랐을까?
3. 시골
방학때면 시골에 내려갔다.
형도 있고 누나들도 있고...
그 중, 막내 누나는 나와 4~5살 차이가 났다.
막내누나는 나를 귀여워 했다.
겨울...누나와 같은방 한이불에 같이 자는 경우가 많았다.
누나는, 이불속에서 꼭 안아줬다.
누나의 품속은 포근했다.
누나품에 파고들어...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누나는 뭔가를 알았을까?
4. 학교, 운동부 성추행...그리고 주먹다짐
우리학교에 축구부가 있었다.
축구부원은, 항상 맨 뒷자리에 앉아서 애들을 괴롭혔다.
어느날부터, 나를 불러내 자기 옆에 앉히고
나의 짬지를 만지면...성추행을 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거의 매일...
나는 드디어 참지 못하고...축구부와 주먹다짐을 했다.
축구부와 주먹다짐을 한 다음부터 성추행을 멈췄다.
내가 경험한것중 제일 기분이 더러웠다.
없어요 일기는 일기장에 재미도 없고... 야하지도 않고... 뭐하러 쓰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