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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04:05
예전에 10살 가까이 차이가 나는 대학생 언니가 있었습니다.
처음 만남이 유흥장소이고, 그 때 넉넉한(?) 택시비를 챙겨준게 아주 가끔 만나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조신하기보다는 담배도 피고 살짝 까진(?)스타일에 가끔 이야기할 때 들어보면 남친도 있는 것 같더군요.
즐길 목적+용돈이 목적인 것 같아서 스폰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그러기엔 소액이고...
암튼 1~2달에 1번 정도 언니의 연락으로 가끔 밤늦게 만나서 차에서 하고 집근처 내려주는 관계가 이어졌습니다.
제가 업무가 바쁜 시기라 오랜만에 만났게 되었습니다.
나름 서로간에 예의(?)를 지키기 위해서 약속이 잡히면 그날 각자 집에서 씻고 편안한 복장으로 만났었네요.
흡연하는 언니인데 양치질까지 하고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한적한 곳으로 차를 이동 후 같이 뒷자리로 넘어갔습니다.
옷을 벋고 키스를 시작으로 언니를 눕히며 먼저 탱탱한 C컵에 가까운 B컵의 가슴을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작은 꼭지가 귀여워 정성껏 애무한 다음 아래로 내려갑니다.
시큼한 듯한 어린 언니의 소중이를 맛보고 넣어달라는 언니의 요구에 장비를 착용하려고 하니 그날 급한 마음에 챙겨오질 못했네요.
다시 옷을 입고 사오기에는 서로 달아올라서 바깥에 사정하기로 하고 그대로 삽입합니다.
부드럽게 강하게 번갈아가면서 하다가 제가 앉은 상태에서 언니가 여상으로 올라옵니다.
여기서는 언니에게 주도권을 넘겨줍니다.
언니가 느낌이 오는 움직임이 계속되고 저는 아래서 잘 받쳐줍니다.
대부분 그러다가 다시 정상위로 하고 끝나는데, 그날은 왠지 언니가 느낌이 오는지
후배위로 전환해 상체를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로 빼면서 후배위로 전환합니다.
삽입 후 몇번의 피스톤 후 언니에게 주도권을 넘겨줍니다.
언니가 느끼는 듯 움직이다가
"뒤에다 넣어줘"
이 말을 합니다.
이 순간 저는 후배위를 이야기하는지, 후장을 이야기하는데 혼동되더군요.
후배위라면 '뒤로 하자'인데 지금 후배위니 '뒤에다 넣어줘'라면 야동에서만 봤던 그 곳?
장비도 착용 안했는데, 혹시라도...
짧은 찰라에 고민해보다가 호기심이 결국~~
저는 후장이 처음이라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기도 하고, 언니의 요청이라 첫 시도를 해봅니다.
우선 진입자체가 어렵더군요.
몇번의 실패 후 겨우 겨우 진입을 합니다.
소중이와 달리 천연 유활유가 없으니 뻑뻑하면서 움직임 자체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꽉 조인다는 느낌이 강하더군요.
언니의 신음을 들으면서 첫 후장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너무 뻑뻑해서 발사는 힘들 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정상위로 전환 후 언니의 배위에서 사정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 이후로 뒷구멍으로는 해본 적이 없어서 처음이자 지금까진 마지막 경험이었습니다.
이 언니와 몇 몇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기회되면 적어보겠습니다.
필력이 좋으십니다
다음이야기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