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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16:58
오늘 비가 오니 예전에 자주 갔던 안마업소의 모 여자 실장님 생각이 나서 한 줄 적어봅니다.
역삼근처 안마업소 여자 실장님이신데, 선수로도 유명하셨다고 하더군요.
저는 선수 끝자락에 딱 한 번 접견했었는데, 몇 달뒤에 보니 실장으로 승진(?) 하셨네요.
그때 제가 안마에 꽂쳐서 일주일에도 2~3번씩 여러 업소 방문하던때라 실장님과 얼굴도장 찍게되면서 이 업소로 정착했었습니다.
단골이 되나보니 제가 참석한 모임뿐만 아니라 물어보는 모임도 연결해주다보니 개인적으로도 친분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때 실장님은 업계 NF 교육도 담당했었습니다.
그래서 교육 후 저에게 연락에서 NF접견 기회를 주고, 끝나고 나서는 피드백을 요청받곤 했었습니다.
제가 진상은 아니고 젠틀한 플레이 스타일이라~^^
물론, 항상 금액은 지불했었습니다~ㅎㅎ
맘에 들면 지명으로 한 동안 보고, 또 소개 받고 이렇게 되니 단골 아닌 단골이 되었습니다.
어쩔땐 업소와 가까운 거리에서 회식하고 너무 취하면 업소가서 자고 아침에 퇴근한 적도 있었습니다.
아침 밥 뿐만 아니라 새 양말까지 챙겨주고~~ㅎㅎ
혼자 자취했을 때라 참 편했네요.
업소에서 번개하는 모임이 있을때는 한정식 부럽지 않을 정도로 푸짐한 음식까지 준비해줬었습니다.
박스가 바뀔 때, 실장님따라 단골업소도 같이 옮긴 적도 있었네요.
그때 제 지명 언니가 있었는데, 객관적으로 서비스는 평균보다 조금 떨어지는, 조금 부족한 편이었는데
외모가 완전 제스탈이었습니다~ㅎㅎ
적당한 키에, 날씬하고 제가 좋아하는 스탈의 이쁜 모양의 A컵의 핑유~~
얼굴, 몸매 완전 제스탈이었죠.
뭐니 뭐니 해도 아이돌 같은 청순한 듯한 외모까지...
아, 일본 AV에 나오는 그라비아 모델출신 같은 아이돌입니다~ㅋㅋ
아마도 일주일에 한번은 봤던 것 같네요.
근데 지명언니가 돈 더 많이 받는 룸으로 이직(?)하는 바람에 볼 수 없게 되었네요.
실은 룸 가볼까 했었는데, 실장언니가 지명언니 얼굴, 가슴 수술해서 이전이랑 분위기 확 바뀌었다는 말을 듣고 예전의 모습 그대로 기억으로 남기고 싶어서 결국 룸을 가진 않았었네요.
현재 여실장님은 안마관련 일 그만 두고 개인사업하시는데 요즘도 명절때나 연말, 연초, 복날에 문자는 자주 해주십니다.
복날문자는 영계먹고 몸보신하라는~~ㅋㅋ
안마업소 에피소드는 기회되면 한 번 적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