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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9 09:05
괜히 아이랑 학부모가 유도심문
짜고친 고스톱 같은 자작극인 이유가..?
5억이란돈이 사망사고나도 나올 합의금인데 폭행이라...?
마누라팔아먹고 포주나 하지
얼굴까고 나오진못하고 사기꾼 학부모
대한민국의 문제를 집약적 총제적으로 보여주는 사건 일단 행위에 따른 판단을 하는게 아니라 그냥 이미지따라 사람따라 군중심리임 만약에 승리가 댄스학원하다가 수강생 체벌했다 과연 이런말 하는사람들이 있을까??? 법치나 민주주의면 사람에 따른 판단이 아니라 행위에 따른 판단이 기본인데 그딴건 대한민국에 없음 그냥 군중심리 오오 몰려다니면서 사람에 따라서 같은 행동도 다르게 판단함 둘째 체벌 자체가 일재 식민통치 잔재인데 그게 우리 유구한 전통인지 세뇌당한 인간들이 있음 결국 체벌이라는게 물리적 힘의 우위를 이용한 원초적인 아주 수준 낮은 건데 지도자나 부모라는 사람들이 그런걸 이용하지 않고 교육하지 못한다는건 그냥 자기가 교육자로써 능력부족을 반증함 체벌을 통해서 애들이 배울건 그냥 힘이 정의다 나보다 힘쎄면 타인의 의지를 무력화 시켜도 된다 이것 뿐이 없음 잘못했다고 때리는게 아니라 뭐가 잘못이고 뭐가 바른건지 판단할 능력을 가르쳐주는게 교육인데 체벌로 배울수 있는것은 그냥 힘쎈 사람이 그런걸 판단하고 나에게 강요할수 있다. 이게 나중에 작게보면 내가 부모 선생님보다 힘쎄지면 나도 때려도 된다 라든지 사회적으로 크게 보면 민주주의는 정의가 힘인 세상을 뜻하는건데 우리나라 처럼 힘이 정의가 됨 그래서 내가 권력이던 돈이던 물리적이던 힘쎄면 내가 정의고 그러니 내맘대로 하면 된다 이래되는거임 대통령부터 사회곳곳에 지금이런것으로 나라가 망해가고 출산율 우울증 자살률 세계1위를 찍으면서도 이런걸 잘했다고 옹호하고 뭐 합의금 뭐라뭐라하고 있음 사실 이문제에서 합의금은 부차적이긴 거지 문제의 핵심이 아님. 이나라 국민들이 잘 선동 되는 음주운전으로 치면 음주 사고 났는데 피해자가 합의금 100억 불렀다고 피해자가 비난 받음?
난 축구도 관심 없고 유명인도 싫어 하는 사람이지만 자식한테 그렇게 몰빵해서 뭘 만들었네,성공 시켰네 하면서 얼굴 들이미는 사람 자체를 싫어 합니다.
그게 동양이니까 가능한 얘기지 자기 인생이 있는건가요? 자식 인생이 있는건가요?
그걸 대단한거라고 치켜 세워주는 문화가 있는한 헬조선이란 말이 없어지지 않을겁니다.
자식 인생에 몰빵하고 결혼해소 집사주고 김치통 들고 쫒아 다니는 문화속에서는 부모도 자식도,그 배우자도 행복해 질수가 없어요.
저 양반이야 자식이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으니 그렇다 치고 대부분 자식들은 자기 밥벌이도 힘겨워 하는 삶을 살게 되는데 그게 어찌 행복해 질수 있나요.
놀라운게 폭행이나 처벌을 훈육으로 포장하고 인식하고 구분 못하는 사람들이 아직 많네요.
저 사람의 처벌 방식이 모든 사람들에게 통하는 것도 아니고 유명한 사람이다 싶으면 처벌이나 폭언이나 폭행은 감수해라.
그거 알고서 간거 아니냐. 손홍민은 아무나 되는 줄 아나.
전형적인 강약 약강의 인간들의 민낮을 보여주는 사건이고 저 인간의 교육방식이 진작에 사회에서 사라져야 할 방식인데도 손흥민이라는 스타에 가려져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닌 성공만하면 폭행이 다른 것들이 정당화 될수 있다.
이 사건을 엘리트체육의 잘못된 관행이나 처벌 폭행으로 보는게 아니라 글쓴이 처럼 합의금으로 몰아 사건의 본질을 흐리게 해버려 정말 중요한 내용은
보지도 않고 부모 비난만 하는 일이 되어버린 내용을 보는 것 같습니다.
축구는 단체 스포츠 입니다. 11명중 1명만 못해도 경기에 질수 있죠. 그런데 초딩 남자애들 11명이상을 컨트롤하기 정말 힘들어요. 좋은말로 하면 안듣습니다. 어느정도 위계질서가 확립되어야 그나마 말 들어요. 초딩한테 말 안들으면 유명한 축구 선수 못된다고 말해도 못 알아들어요. 선진국 선진국 하는데 그쪽애들은 어렷을때 부터 재능 없거나 말 안들으면 그냥 짤라요. 그래서 이것 저것 많이 해보죠. 우리나라는 코치 감독들이 스승이란 마인드를 갖고 있어서 조금 부족한애들도 열심히 지도해서 성공하길 바라는 맘이 있습니다. 그런것에 보람을 느끼는 분들도 많구요. 물론 스승님이 아니라 그냥 깡패 같은놈들도 있습니다. 손홍민 아버지 같은 경우 스승 마인드가 있는데 그게 좀 강해서 꼬장꼬장 하죠. 본인도 그걸 알기에 축구교실 모집할때 강하게 한다고 이야기하고 서약서 받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식이 축구못한다고 맞으면 맘 아프죠. 하지만 정도 라는게 있는데 학부모님이 너무 일을 키운것 같습니다. 초딩 남자애들 10여명 하고 일주일 살아 보세요 ㅎㅎ 한번도 혼내지 않고 한번도 싫은 소리 하지 않고 버티면 부처님 제자급? 정도 될겁니다. 주변에 학원하는 사람들한테 이경우 물어보면 현실적으로 애를 포기한게 아니면 저정도는 할수 있다고 합니다. 좋은 말만 하다가 애가 말을 안들으면 애를 포기하고 그냥 내보내는게 맞을까요?
저런 애미애비 밑에서 자란 애가 나중에 커서 마이크로닷 같은 병신 힙찌리가 되는 거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