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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9 23:13
한때 핸플후기에서 글도 많이쓰고 핸플위주로 업소다니다가
취미생활로 잠시 업소탐방은 접고
마지막으로 핸플간거랑 핸플후기 마지막으로 쓴게
언제인지 기억도 가물가물하네요.
취미생활은 아직도 즐기고있고
그 사이 연애도 했습니다. (총 2번)
연애할땐 적어도 업소에는 가지않았습니다만
그 사이에 핸플 업소도 많이 사라지고
몇군데 안남았네요. 옛날 언니들은 대부분 은퇴한거같고
키방으로 진로를 바꾸자니 핸플에서의 손맛이 그립고
나이가 찰때로? 차다보니 뭘 하나 도전하기가 무섭네요.
망고(자몽), 진솔, 그리고 수원에서 분수터지던 언니까지
다 보이지않네요. 그중에서 망고(자몽) 제일 보고싶습니다.
정말 기회가된다면 밥이라도 아니면 음료라도 한잔하면서
얘기라도 나누고싶네요.
이상 오랜만에와서 신세한탄만 하고 가는 아재였습니다.
P.S:글을 쓰면서 건대 핸플다닐때 잘 챙겨주시던
사장님도 생각이나네요. 밖에서 시간맞춰기다리면
전화로 "킹파님 올라오셔서 기다리셔도되요" 라고
얘기해주시던 사장님 ㅋㅋㅋ 마지막 행방은
강남 키방쪽 실장님? 사장님으로 갔다고 한게
마지막 행방이었는데 그 이후로는 모르겠네요.
Those were the days~~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