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오피 |
건마(서울外) |
키스방 |
소프트룸 |
키스방 |
휴게텔 |
소프트룸 |
키스방 |
건마(서울外) |
||||||||||
핸플/립/페티쉬 |
하드코어 |
핸플/립/페티쉬 |
핸플/립/페티쉬 |
건마(서울) |
하드코어 |
키스방 |
건마(서울) |
건마(서울外) |
2024.07.02 15:14
어제 운좋게 무두절을 맞이해서
근무시간에 영화보러 갔습니다
여주인공인 줄리엣비노쉬를 너무 사모해서
130분이 넘는 러닝타임이 전혀 지루하지가 않았습니다
기존에 나왔던 요리영화들의 제작형식을 따라가지 않고
19세기말 프랑스 가정식 요리의 조리과정을 볼수있으며
나이가 들어도 줄리엣누님은 여전히 아름답네요^^
어린 여집사? 및 그의 조카가 아주 귀엽고 이쁩니다
작년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이며
엔딩크레딧 올라가면서 OST 피아노 연주곡이 심금을 울립니다
끝까지 감상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이 영화 재밌죠. 둘이 부부였는데 이혼했다가 오랜만에 영화에서 부부로 나오고. 각종 요리 장면도 멋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