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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02:06
작년까지만 해도 키도 크고 굴곡도 어마어마하고
육덕지며 그냥 여자로써 성적인 느낌이 몸에서 부터
그냥 진동을 하는 여자들을 좋아했었는데...
가슴엔 집착이 없었지만 허리와 골반.
엉덩이와 허벅지까지...
욕심을 부릴땐 그 큼지막한 하체에 얇은 발목까지..
개인적인 만남을 가질때면 항상 그런 여자들을
찾았었습죠.
그런데
요즘들어 이상하게...
아담하고 뽀얗고 몸에 큰 굴곡이 없어도
작고 그냥 여자여자한...?
손님으로 딱 한번 보고나서부터는
오히려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이전엔 이런 손님은 지명을 하는게 아닌이상
다른 관리사들을 내보내곤 했었는데
요즘엔 제가 더 환장하는거 같습니다..흐흐..
그들의 벗은몸을 보진 못해서 비교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엔 살빼기 전의 설현이나 효린같은 몸이
좋았었는데 지금은
아이들 슈화? 그 중국친구..
그런 몸을 보면 환장하겠습니다..ㅋㅋㅋ
어...뭐....그냥...그....렇다구요...
어디 말할곳도 없고..해서 그냥 한번
떠들어봤습니다...죄...송...해요...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