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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10:17
나이 20초반 정확한 나이는 비밀이랬음
키 160 몸무게 88 완전 씹돼지년이고
상태가 저래서 남자경험 몇번없었다함
원래 조건녀는 아닌데 조건으로 보기로 했어요
2시간에 20
돼지라 돈이 아까울꺼 같기는 한데
뚱녀는 첨이라 호기심이 엄청 강하게 생깁니다 ㅎㅎ
그래도 너무 커서 고민이 좀 되네요
뚱녀라 경험이 적을거 같다? 남자들의 착각입니다. 뚱녀라도 벌리기만 하면 잘 주워먹는 남자 엄청 많아요...
뭐 연애는 못하거나 적게 했을지 몰라도... 술집에서 원나잇으로 남자경험은 일반인 수준이 아닐수 있음...
그리고 떡감도 좋지는 암ㅎ음... 당연하다면 당연한 이야기인데... 운동을 싫어하는 년들이라 피부가 탄력이 없음...
구런 상황에서 물까지 많은 년이다... 망망대해 어딘가에서 허공에 삽질하는 느낌...
취향은 존중하지만... 꽁떡이면 모를까 굳이 저 돈주고 먹어야 하나? 싶긴 하내요... 뚱녀들이 섹을 좋아해서 꽁떡 잘주거든요...
그래서 뚱녀 좋아하는 남자들이 많은건가? 싶기도 하지만... 꽁떡도 고민되는데 돈주고는 안먹을거에요...
케바케 일거 같긴한데... 뚱땡이들이 물이 많아요... 딱히 애무도 안했는데... 침이 한가득 고인듯이...
물이 넘쳐 흐르죠... 그래서 쪼임이 전무함... 마시멜로 같은 푹푹 꺼지는 탄력없는 살덩어리는...
부드럽다면 부드러운것인데... 뚱땡이다 보니 유연하지도 않고 자세도 한정적임... 그리고 역시 케바케 일듯 한데...
뚱땡이들이 여상을 좋아함... 위에서 흔드는데... 눈뜨고 보고 있으면 솔직히 무서움...
아... 여상이지만 당근 방아찍기는 힘들어서 못하고 앞뒤로 비비는듯한 여상을 하는데... 묵직한게 앞뒤로 왔다갔다...
육중한 무게감은 있는데 정작 C팍 거긴 느낌은 없더라고요... ㅋ
물까지 많으니 1%의 저항감도 없이 하이패스처럼 막힘이 없음... 대물이고 평소 여자에게 끝까지 못넣어봤다... 그런 남자라면...
뿌리까지 넣어볼수도 있을텐데... 해보지 못했지만... 느낌상 남자 주먹도 막힘없이 들어갈 구멍입디다...
뚱녀를 전문적으러 먹으러 다닌것도 아니라... 케바케 라고 생각은 합니다.
다만 쪼임의 정도가 먹어봈던 여자중 뚱녀가 가장 전무했던거죠...
물론 내가 먹은 뚱녀가 유난히 허벌이였을수 있지만...
뚱녀 특유의 물이 홍수처럼 많고 (개인차일수 있으나 가슴만 만져도 물이 홍수처럼 흐르는 아이였음...)... 골격이 커서 더 쪼임이 없었을거라 추측해봅니다.
뚱녀중에도 쪼임이 좋은 애가 있을수는 있겠지만... 평균적으로 보면 작고 아담한 아이들이 쪼임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결론은 통통까지는 먹을만 하나... 뚱뚱은 아닌거 같다. 그리고 돈주고 먹을거면 작고 아담한 아이가 좋다. 뭐 그렇습니다.
165Cm에 체중은 거의 100Kg에 육박하는 간호조무사를 봤던 적이 있었는데.. 완전 SM 성향이었죠..
온라인에서 돔이라고 구라치고 며칠 밤낮을 SM 공부 엄청 많이 하구선 약속잡아 만났는데, 암튼 뭐 한동안 별의별 플들을 하며 재밌게 놀긴 했어요..
그런데 확실히 변바로써는 수위를 높여도 점점 SM이 시들해 지더라구요..
진짜 성향이 아니라 단순히 호기심이었으니, 그냥 섹스에 집중하게 되지 그런 플들 자체는 점점 귀찮아지는..???
이 친구는 나중에 하슬까지 원했는데, 그냥 정리했었죠..
그 이후에 제 버릇 못버리고 안양에 사는 섭 아줌마 한명을 또 꼬셨었는데.. 이 아짐도 나름 한 덩치 했었는데, 특이하게 스팽키였죠..
바닐라가 여러 플들 하려고 장비 사느라 돈도 많이 썼었는데.. 참.. 저는 텔비만 냈고 전부 공짜였었습니다.. ㅎㅎㅎ
키방 두시간에 16만원입니다
돼지랑은 비교가 안돼죠
조건은 진짜 미친거 같음 어린년이나 늙은년이나
돼지나 전부 1번 13을 부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