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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22:55
1989년생 김성수는 어려서 부터
아무 이유없이 맨정신으로 엄마와 김성수 형제를 때리는
아버지의 가정폭력으로 인해
늘 주눅이 든 상태로 청소년기를 보내게 됩니다.
중학교때는 게임에 몰두했는데
아버지가 낮에 집에 있는 날이면 하루종일 이유없이
맞곤 했습니다.
그리고 김성수가 19살때 여느때처럼 아버지가 맨정신으로
엄마와 김성수 형제를 때리는데 김성수가 칼을 들고 덤비자
아버지가 그대로 도망가서 다시는 돌아오지 않게 됩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온갖 잡일 등을 하며
생계를 꾸려나가는데 유일한 낙은 집앞에 PC방에서
남동생과 게임을 하는거였습니다.
2018년 10월 14일 단기알바를 끝내고 남동생과
PC방을 찾은 김성수는 PC방 자리를 치워달라고 요구 하는 과정에서 아르바이트생과 말다툼이 있었고
그과정에서 1천원을 환불 해달라고 요구하면서 실랑이를
하게되는데 실랑이를 보다 못한 또다른 PC방 알바생에 의한 112 신고로 김성수와 남동생은 경찰에 의해 PC방 밖으로 내보내 지게 됩니다.
경찰이 돌아간 후 김성수의 남동생은
PC방 옆 화장실에 숨었고, 김성수는 PC방에서
700m 떨어진 집으로 뛰어가 등산용 칼을 들고
다시 PC방으로 돌아와 쓰레기를 버리러 나온
아르바이트생을 칼로 공격 합니다.
키가 193cm / 몸무게가 90kg 였던 아르바이트생은
강렬하게 저항 하며 김성수를 제압 했지만
김성수의 남동생이 아르바이트생의
허리를 잡는 순간..
김성수를 제압했던 아르바이트생의 손이 플어지자
김성수는 아르바이트생의 얼굴과 목을 80여 차례 찌릅니다.
아르바이트생은 손을 뻗어 칼을 막아보려 했지만,
휘두르는 칼에 손은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처참하게 찢어졌습니다.
심지어 이 칼부림을 할때 주변에 사람들이 있었고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김성수에게 테이저건을 쏘아 바로
현행범으로 체포하며 , 허리를 잡고 살인을 도운
남동생은 집으로 귀가조치를 시킵니다
이대목동병원 응급실에 도착한
아르바이트생은 복부와 흉부에 자상이 없고
얼굴과 손, 목에만 자상의 흔적이 있었으며
경동맥 등 주요 혈관을 피해갔는데도
과다출혈로 사망할 정도로 마구 무참히 찔렀고 심지어
뼈가 닿는 데까지 깊게 30여 회를 찔렀다고 합니다.
119와 현장에 출동한 형사들은
최초신고를 빋은 경찰이 상황을 말해주기 전까지는
지독한 원한으로 인한 살인일 거라고
모두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체포후 조사를 받은 김성수와 남동생은
1. 화가 나고 억울해서 칼로 난도질을 했고
2. 동생은 폭행 공범으로는 볼 수 있지만
살인 공범으로는 볼 수 없고
3. 김성수는 이미 폭행상해 2범 전과가 있었습니다
김성수는 이유없이 사람을 잔인하게 죽였음에도 징역 30년. 동생은 폭행공범이라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받습니다.
재판과정이서 김성수는 정신과 치료 이력으로
심신미약을 주장했으나 받아들여 지지 않았고
대구교도소에 복역중인데 지금까지도
동생도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