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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09:51
자꾸 태국글만 써서 불편하신분은 미리 사과드립니다/
저는 한국에서는 술을 그렇게 많이 마시진 않구요
친구들 만나도 보통 1병 많이 마셔도 2병정도만 마십니다
그 이상 마시면 취하기도 하고 몸도 힘들고 그러니까요
근데 태국가면 엄청 마십니다
다른것보다 어린 친구들 텐션 따라가기가 쉽지가 않아서
저도 취해야 좀 정신줄 놓고 놀기가 좋더라구요
단점은 푸잉들도 같이 마시게 하니까 이친구들이 먼저 죽는 경우가 생깁니다
뭐든 적당하게가 좋네요..
마사지가게에서 꼬신 푸잉인데
저렇게 취해서 제 신발에 토를 하고서 계속 울길래 친구들한테 부탁하고 버리고 갔습니다
이 친구도 너무 멕여서 그런지 호텔와서 토하고 난리도 아녔습니다.
다음날 살아난 푸잉
항상 그렇게 마시다가
최근에 한 5일연속 엄청나게 먹었더니
속이 엄청 안 좋더라구요.
몸이 신호를 보내는것같아 그 뒤로는 거의 안 마시고 다녔는데
다음에 가면 또 마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