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탈탈곡기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클럽은 이제 끊어야 겠어요, 2차에 중점을 둔 가게인데 질려서요,

동물의 왕국이라면 앞서 일행대화중에 오간

씹질 빼곤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준다, 이게 사실인가요?

룸 특성상 알고서 가야 손님이 휘둘리지 않잖아요,

쩜오나 텐이나 이전에 정통성은 사라졌고. 의리도 없고 정도 없이 그냥 오로지 돈돈돈에 세상이 되었어요. 무슨 유흥에서 의리냐 하겠지만 이전에 텐과 쩜오는 사람도 가려받고 유흥에 정도를 아는곳이었는데...많이 바뀌었습니다. 가이드 라인 하나 드리자면 애들을 그냥 말할줄 아는 동물로 보시면 재미지게 놀고 오실수 있을겁니다.^^

그럼 완전히 난장판이란 거네요, 그래서 동물의 왕국이라 하신 거군요,

"오입질 빼곤 원하는거 다 해준다!"가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쩜오로 옮겨 보겠습니다,

아이마르111님 >

서울에선 현재 3곳 입니다, 피터팬(빅맨), 건전지(박카스), 서초 뉴욕(보물섬, 유원호텔)

룸에서 2시간 정도 서로 술, 노래를 하며 계집애들 몸을 주물럭 거리다가 엘베 타고 그건물 객실로 올라가 씹질을 한후 돌아가는 방식입니다.(씹질시간 1시간)

1인당 총 65 ~ 70 정도 잡으심 됩니다, 인원이 많을수록 가격이 내려가구요,

과거엔 55도 됐었는데 이젠 그렇게는 안깍아 줍니다,

처음이시라면 클럽도 재밌습니다,

풀싸랑 다른게 뭐죠? 방식이나 노는거 시간등 비슷한데

저는 건전지 두당 80주는데...십만에서 십오만 더 비싸게 제가 먹는거였군요...ㅠ

봉은사로에 자이언트라는 수십년된 호텔이 있고 거기서 영업하죠,

과거엔 빅맨이란 상호명을 사용하다가 지금은 피터팬 입니다,

원래는 건물 신축으로 작년말까지만 영업하고 폐업할 예정이었으나 신축이 연기되면서

할수 있을때 까지 한다는 걸로 변경, 지금도 영업을 합니다,

건전지(구 박카스)와 피터팬(구 빅맨)의 수질, 레벨은 똑같이 100 : 100 입니다,

조금도 밀리거나 앞서지 않고 같습니다, 과거에도 그랬습니다,

돈이 딸려 한단계 내려가거나 돈을 더 올려 쩜오, 텐으로 간다면 몰라도 혹시나 더 좋은

계집애들이 있을걸로 기대해서 피터팬, 또는 피터팬에서 건전지로 옮길 필요가 전혀 없어요.

거기서 이쪽, 이쪽에서 거기로 마담년이 이동을 하기도 하구요,(마담년 옮기면 계집들도 따라 감)

보물섬 - 서초동 남부터미널역 뒷편 유원호텔에서 영업,

서초동 클럽은 강남지역 클럽대비 0.5단계(1단계 까지는 아님) 수질이 떨어진다고 보심 됩니다.

보통 강남클럽에서 밀리면 서초로 갔죠.

세월이 흐르니 씹질을 넘기는 경우가 많아 지네요,

그것보단 홀딱 벗겨놓고 노는게 재밌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