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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4 21:13
파타야를 자주가다보면 어차피 가는곳만 가게되니까 아는 얼굴이 많아집니다
그래서 그냥 걷다보면 가끔 너를 봤다고 라인이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몰래 왔다가 걸리는 경우도 많고 그래요.
직접 만나지 않아도 그 푸잉의 친구들이 저를 보고 사진찍어서 보내고 흔히 말하는 푸씨티비에 걸리기도 하죠..
문제는 이런 경우 말고
푸잉하고 걸어가다가 아는 푸잉을 만나는 경우입니다
보통 센스 있는 푸잉은 다른 푸잉하고 있으면 그냥 눈인사만 하거나 대충 모른척 하고 지나가는데..
가끔 눈치없는년들은 오빠 하면서 인사를 합니다
그럼 또 같이 있는 푸잉 혼자 기분나쁘다고 지랄 하는 경우가 있으니 참 골때리죠..
이년들은 돈 얘기할때는 프로페셔널 창녀면서 이럴땐 또 기분나쁜 티를 내는 경우가 있죠.
태국은 재밌는곳입니다.. ㅋㅋ
와이프가 태국인이고 페북에 친구가 엄청 매우 심하게 많을경우,
한국에서든 태국에서든 푸잉유흥은 아예 포기해야 합니다.
쓰버럴 푸씨티비 때문에...
빰빰?
마이다이 피(언니,오빠,손윗사람 부를때 호칭)00(와이프 페북이름) 이렇게 나오면 환장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