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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2 14:04

비건전주의 조회 수:4,934 댓글 수:7 추천:17

일요일, 간만에 친구들과 만나 스크린골프를 오전부터 오후늦게까지 신나게 쳤습니다

맥주도 마시고 족발에 소주도 마시면서 놀다보니 해가 지더군요

 

다들 집에 가야겠다며 짐을 정리하는데 유독 한명이 많이 아쉬워하더군요

저는 어머님댁이 바로 근처이고 하루 자고갈 생각이어서 짐풀어놓고 사우나가려고 했는데

이 친구가 계속 맛사지라도 받으러 가자며 보채길래 제가 같이 가주기로 했습니다

 

일요일이고 어디 멀리가긴 싫어서 근처에서 아무곳이나 골라서 가자며 두리번 거리는데

그 옛날 유행하던.. 요샌 찾아보기도 힘든 아로마맛사지 간판이 보이더군요

 

둘이 올라가 얼마냐부터 서비스가 어디까지냐라고 묻는데 주인아줌마..끝까지 서비스에 대해선 자세히 얘기를 안하길래 큰 기대는 안했습니다

 

각자 방으로 흩어지고 조금 기다리니 짧은 치마를 입은 언니가 들어오더군요

언니인지 아줌마인지...나이 분간이 안됐지만 그리 기대를 하고 온게 아니라서 그냥 있었습니다

 

샤워하고서 반바지로 갈아입고 엎드려있었죠

 

그런데 등도아니고 바로 다리부터 시작.. 아로마맛사지라며 뭘 바르지도 않고 그냥 조물락조물락

순간 이게 뭐지? 시원한 느낌도 안들고 계속 반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엉덩이와 떵꼬 주변을 서성이더군요

 

처음 온 업소니 그냥 기다려보기로 했습니다

 

등맛사지도 그냥 설렁설렁... 여기서 살짝 기분도 나쁘고 한마디 할까하다가 참았죠

그러더니 돌아누우라고 하대요

 

정자세로 눕자마자 또 다시 다리를 조물락거리며 또 바지사이로 손이 들어왔습니다

 

"여기 서비스가 어떻게돼? 주인아줌마도 영 얘기를 안해주니"

"처음이세요?"

"처음인데 무슨 서비스인지는 알고 있어야 하자너"

"그러니까..."

 

순간 말투가 좀 서툴다는걸 느꼈습니다. 조선족같더군요

 

"고향이 어디야?"

"왜요? 말투땜에?"

" ㅎㅎ 그냥 궁금해서"

"중국에서 왔어요"

 

그렇게 얘기를 하며 얼굴을 보니 생각보단 앳되어 보이데요

중국출장도 많이 다녀봤고 중국어도 어느정도는 할줄알아서 그때부턴 중국말로 대화를 했죠

중국말로 하니 왠지 반기는 느낌이 들고 웃는 얼굴로 대하더군요

 

아이는 7살, 중국에 부모님이 키우고있고 이혼하고 돈벌러 왔답니다

 

얘기를 하면서 저한테 폭 안기더군요. 조물거리는 맛사지도 중단하고 말이죠

꼭 껴안고서 등 쓰담아주고 엉덩이 토닥토닥해주며 주물주물거리니 반응을 하더군요

 

입고있던 치마를 걷어올려 팬티를 내리려고 하자 제 손을 잡아채고서 거부하길래 이게 아닌가보다 싶어서 중단

그런데 갑자기 제 바지를 훌러덩벗기고서 언니도 옷을 벗는겁니다. 팬티만 남긴채

 

이제 서비스하나보다 싶었죠

햐..근데 뒤돌려눕혀서 뒷판부터시작하는데 형편없던 맛사지에 비해 아주 훌륭한 스킬을...

특히 꺽기를 해주는데 죽는 줄 알았네요

 

떡도 돈주면 가능하다고 하던데, 일단 추가없이 핸플로 하자고는 했습니다

곧휴를 아주 잘빨아줘서 그냥도 가능하겠다 싶었거든요

 

그러다 맛사지때도 사용하지 않던 아로마오일을 제 곧휴에 바르고서 핸플을 시작

동시에 자기 가슴을 제 입에 내밀길래 열심히 빨아줫죠

애낳은 미시치고 가슴이 탱탱하고 유두도 적당하니 너무 좋아서 성심성의껏 빨아줬더니 어쩔줄 몰라하더군요

 

저는 가슴을 빨면서 언니 팬티속에 손을 넣어 슬슬 골뱅이를 파주었죠

손가락끝에 끈적한 액이 묻어나오며 점점 그 양이 많아지길래 제대로 느끼는구나 싶어서

슬쩍 팬티를 벗기려고하니 가만히 있길래 제 발가락에 걸어서 그냥 한번에 벗겨버렸습니다

 

둘다 나체가 된 상태로 침대위에 누워있으니....... 그 다음 단계는 뭐 뻔하게.. 

언니를 눕히고서 제대로 가슴을 빨아주며 골뱅이를 파주니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손을 어쩔줄 몰라하더군요 

 

봉지가 자그만하니 예쁘게 생기긴 했던데 제대로 씻었을까 싶어서 보빨은 패스

언니를 눕혀놓고서 제 곧휴빨아달라고 가져다대니 열심히 빨면서 자기 손으로 자기 봉지를 어루만지고 손가락으로 쑤시고 난리가..

 

우리 여탑횐들이 사랑하는 활어과였던거죠. 물론 수입산이라 아쉽긴 했지만 말이죠

 

제 곧휴가 제대로 커진걸 느끼고서 정상위자세를 잡으니까 안된다고 말은 하는데 거부를 안하는 느낌?

그대로 언니 다리를 제 다리로 벌리고서 직진

 

첨엔 허리를 비틀어서 잘 안들어갔는데 워낙 많이 젖어있어서인지 순간 쓰윽~하고 들어갔습니다

 

"오빠...콘......콘돔..."

딱 이렇게 숨차게 더듬더듬 콘돔끼워야한다고 말을 하긴 했지만

이미 들어가 버렸고, 제가 언니다리를 강하게 벌리면서 하고 있어서 움직이기 힘든 상황이었죠

 

조금 지나자 언니 다리에 힘이 풀리고 저를 손으로 껴안더군요
"오빠...오빠.."

이러던 언니가

"여보...여보..."로 바뀌었고, 물론 한국말이 아닌 중국어로 말이죠

 

눈은 질끈 감은채 한껏 상기된 얼굴색으로 제대로 느끼고 있는게 보였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정자세로 하다가 뒷치기로 마무리 했습니다. 첨본 사이니 그래도 질외사정으로 마무리해줬죠

 

하는 내내 입도 안맞췄었는데, 제가 옆에 눕자마자 언니가 다가와서 진하게 키스를 해줬습니다

 

나이는 이제 33살 (자세히보니 그정도 나이로 보이긴했습니다), 카카오톡말로 위챗으로 연락달라길래 교환했죠

자기 출근시간, 퇴근시간, 쉬는 요일까지 알려주더군요

 

제가 근처에 산다고 뻥을 쳐서 그런건지....

 

암튼 다하고나서도 돈 더달라는 말을 안하길래 그냥 모른체하고 나올까 하다가 

그래도 팁은 주자는 생각에 2만원 건내주니 고마워하더군요

 

이 업소 기본 요금이 12만원, 처음 입장할때 무슨 서비스가 있는지도 모르고 아로마를 12만원이라길래

덤탱이 쓰는건가 싶었고

아로마맛사지라며 뭘 바르지도 않고 손으로 조물락대던 안마를 받으면서 제대로 똥밟았나 싶었는데

결론은 해피엔딩이었죠

 

원래 12만원에 핸플은 기본, 떡치려면 언니랑 쇼부봐야하는데 싸게는 5만, 보통은 8~10만까지 부른답니다..헐

 

제 친구는 저 돈 다 주고 떡치고 나왔더군요

핸플값에 2만원 팁주고 노콘으로 했다고 말할까 하다가 괜히 간만에 발굴한 활어를 빼앗길까봐 핸플만 하고말았다고 했네요

 

물론 십만원 넘는돈이 적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기대치보다 더 나은 엔딩을 경험하고나니 괜히 이득돈 느낌이 들었습니다

 

주말에 다시한번 어머니 뵈러간다는 핑계로 가볼까 생각중이네요

 

 

20240902113519.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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